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71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0

97	들꽃, 카사노바 입문기 [9]	들꾳	2006.05.18	21200

96	드디어 분가합니다 [12]	가시장미	2006.09.13	20797

95	둥지 예수	들꽃	2011.12.01	19136

94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488

93	두 갈래 길 [9]	정채봉(펌)	2007.01.21	19490

92	동물들도 소문을 내며 삽니다.	들꽃	2011.02.25	20008

91	돌이 데려오기 작전	들꽃	2014.09.18	15898

90	돌아오는 발길은 언제나 무겁다 [1]	들꽃	2013.09.18	14831

89	독도문제	이애리	2011.04.05	23133

88	도모 스미마셍 [16]	강가에서	2006.09.08	20964

87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2]	들꽃	2010.06.29	12490

86	당신 이름이 뭡니까?	들꽃	2009.05.15	14988

85	다시 찾은 감포 [15]	들꽃	2009.08.05	15199

84	다시 본 앞산 은신처 [25]	들꽃	2009.03.23	14111

83	다두 회장님 [4]	들꽃	2011.01.01	19874

82	늘 하던대로 [6]	강가에서	2007.05.22	19163

81	눈에 보이는것은 사라진다 [2]	들꽃	2010.08.29	15223

80	눈(眼) [5]	강가에서	2006.08.24	21726

79	눈 내리는 밤은 희망적이다. [4]	들꽃	2009.12.21	12579

78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18]	김재성(한..	2006.11.13	1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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