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28. 전체글: 257 방문수: 6,575,860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742

257	엄마와 하느님	쉘 실버스..	2006.08.12	21839

256	우왕좌왕 리폼취미^^ [14]	가시장미	2006.11.11	16484

255	드디어 분가합니다 [12]	가시장미	2006.09.13	20784

254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 장수 할머니.. [5]	가을	2006.12.09	17656

253	아들... [14]	가을	2006.11.15	16005

252	재혼이 쉬운건 아닐텐데... [35]	가을	2006.11.09	17738

251	세월 [34]	가을	2006.11.08	16149

250	씹는 즐거움	강가에서	2009.07.25	15138

24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	강가에서	2009.03.04	18641

248	늘 하던대로 [6]	강가에서	2007.05.22	19152

247	할머니 [11]	강가에서	2007.02.19	20457

246	오늘날의 공차기	강가에서	2006.10.17	15867

245	시민의 이름으로	강가에서	2006.09.29	17069

244	도모 스미마셍 [16]	강가에서	2006.09.08	20954

243	눈(眼) [5]	강가에서	2006.08.24	21711

242	진보의 이름으로 [4]	강가에서	2006.05.19	28046

241	크리스마스	강가에서	2006.05.09	29049

240	한강에 내리는 봄	강가에서	2006.05.04	29735

239	행복 [5]	구화	2009.06.16	16581

238	노무현 수뢰 사건에 대한 수사는 표적수사인가? [50]	구화	2009.06.11	1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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