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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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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74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0

217	제가 엘피를 좋아하는 이유 중	사람과 자..	2011.07.11	20231

216	정지 먹었어요~~ [3]	사람과 자..	2012.10.08	17940

215	점령당한 남산...	들꽃	2014.10.05	20091

214	젊은 그대	들꽃	2010.10.08	15212

213	저, 잠깐만 드릴 말씀이....	들꽃	2011.11.25	20108

212	저 영감이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다고	들꽃	2010.06.18	12700

211	재혼이 쉬운건 아닐텐데... [35]	가을	2006.11.09	17759

210	재키가 울고있네요	들꽃	2011.03.11	20063

209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 장수 할머니.. [5]	가을	2006.12.09	17677

208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17]	김재성(한..	2007.03.09	18981

207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성명서	들꽃	2015.08.09	19185

206	입양간 비글 캘빈	들꽃	2011.03.02	25492

205	일하며 살아가며	한지민	2011.05.06	21265

204	이효리를 좋아합니다.	들꽃	2015.03.19	19627

203	이른 아침 일어나는 이유 [1]	들꽃	2011.12.09	19863

202	이런 총각을 보았습니다.	들꽃	2010.03.19	12663

201	이런 일상 생활들 [5]	사람과 자..	2008.12.05	16843

200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사람과 자..	2011.07.25	19806

199	이래도 저래도 힘겨운 날들	들꽃	2010.01.06	12665

198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미르얌	2011.02.08	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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