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69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0

17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 최정미님 [4]	들꽃	2009.12.26	13984

16	(흰)돌이의 작별 방법	들꽃	2014.06.01	15902

15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19]	들꽃	2009.06.15	15971

14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라더니...	들꽃	2014.03.03	15534

13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2" [7]	샘터	2007.02.03	21063

12	"제 머리칼은 빨리 자라요"	김재성(한..	2010.03.02	13100

11	"이젠 아프지 않습니다!" 라고...	들꽃	2015.10.30	19764

10	"이런 사제가 있다." [13]	들꽃	2009.10.10	14081

9	"이것 좀 잡쇼봐 찰떡이야.....어여" [3]	들꽃	2010.05.30	12777

8	"용산사태에 계시는 신부님들은 떠나라" [3]	들꽃	2009.09.25	13965

7	"십자가의 길" 기도의 추억 [2]	들꽃	2009.04.06	15443

6	"생태 자연을 복원한다?"	사람과 자..	2009.06.09	15395

5	"밥줄께~~" [7]	들꽃	2010.08.17	15286

4	"너 아니면 나는 안돼?" ~~@@ [5]	들꽃	2010.04.18	12688

3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	사람과 자..	2013.05.24	15966

2	"그래 간다, 가... 너희만 치과냐?" [2]	들꽃	2015.02.13	19944

1	"PLAY MISTY for me" [5]	들꽃	2010.09.30	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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