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16. 전체글: 257 방문수: 6,608,83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449

37	군오를 그리워하며	들꽃	2011.05.31	21791

36	교황권고 "사랑하는 아마존" 언론 브리핑"사랑해야 구할수 있습니다"	들꽃	2020.02.17	20747

35	공간과 자유 [2]	정 마리아	2007.02.06	18792

34	곱게 늙어야 할텐데...	들꽃	2014.08.15	15059

33	고양이 키스 [5]	들꽃	2010.10.24	15473

32	고기잡이 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기쁨	들꽃	2006.03.03	21698

31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6.07.25	17687

30	겨울을 보냅니다.	들꽃	2011.02.20	19873

29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사람과 자..	2012.06.14	17554

28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4]	들꽃	2007.11.13	18219

27	가을산 [4]	海松 김달..	2006.09.23	18415

26	가난한 날의 행복 [13]	김소운	2007.01.26	17734

25	“광주민중항쟁, 평화를 위한 징검다리”	김희중 대..	2013.05.23	15313

24	re: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1]	장 라우렌..	2009.04.28	20357

23	re: 묵주알 [2]	장수복 라..	2009.09.16	16979

22	nature call! (자연이 부른다!) [17]	정마리아	2007.02.01	19383

21	3층빌딩 난간에는	들꽃	2010.06.18	12237

20	2019년 청년 생명대회	들꽃	2019.03.19	23067

19	2018년 2월 23일,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국민들과 세계 평화를 위한 단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	사람과 자..	2018.02.11	27582

18	2017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들꽃	2017.08.17	17778

1 ◀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