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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8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1

177	영수엄마 스토리^^ [1]	들꽃	2009.11.24	12649

176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	들꽃	2013.03.05	15985

175	여름휴가, 외나로도를 다녀 오면서	들꽃	2010.05.10	12654

174	엄마의 재봉틀 [3]	홀씨	2006.11.01	16462

173	엄마와 하느님	쉘 실버스..	2006.08.12	21856

172	어이쿠 아가잖아? [1]	사람과 자..	2011.08.29	19996

171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들꽃	2011.05.11	20022

170	어미 비둘기는 어디를 갔을까...	들꽃	2010.05.16	12661

169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26]	김재성(한..	2008.06.12	17128

168	어린 비둘기	사람과 자..	2012.08.02	17531

167	어떤 개미 [11]	들꽃	2010.08.09	14325

166	어느 못된 손가락이	들꽃	2011.08.05	19989

165	야수가되는 제키 이야기 [2]	들꽃	2011.12.21	18751

164	야간산책--- 나비살빼기	들꽃	2014.04.07	16344

163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129

162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들꽃	2014.01.19	15117

161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영역	김재성(한..	2006.08.06	25179

160	아들... [14]	가을	2006.11.15	16016

159	아기 고양이의 귀향	들꽃	2011.11.09	22480

158	아기 고양이와 엄마	들꾳	2006.10.08	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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