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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144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3

197	육식에 대한 질문 [3]	박기호(신..	2008.07.25	16764

196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099

195	울지도 웃지도 못할 세상사 [4]	사람과 자..	2008.12.27	16869

194	우왕좌왕 리폼취미^^ [14]	가시장미	2006.11.11	16497

193	우리집 앞산에는 새생명이 있다.	들꽃	2010.06.08	12681

192	우리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 [3]	사람과 자..	2009.07.28	15345

19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단편) [4]	안톤 슈낙(..	2006.08.11	25843

190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4872

189	요즈음 출근길 이야기 [6]	들꽃	2006.12.01	15653

188	외로운 남자 [25]	사람과 자..	2008.06.17	16603

187	왕십리 고양이 [7]	사람과 자..	2008.10.11	19533

186	오병이어, 도시락, 그리고 사도들의 직분 [46]	사람과 자..	2009.02.24	14988

185	오버(over) 대 오버(over) [2]	들꽃	2010.02.05	12670

184	오랫동안 바보처럼 살았군요...	들꽃	2017.01.02	18133

183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들꽃	2010.01.24	12660

182	오랜만에 남산을 돌아보며 첫사랑을	들꽃	2006.05.07	21647

181	오늘날의 공차기	강가에서	2006.10.17	15885

180	예수를 먹는 사람들	김재성(한..	2010.04.22	14397

179	예수님은 전생에 지은 큰 죄때문에	들꽃	2012.06.02	18546

178	예배당 앞 마당 [14]	사람과 자..	2009.08.29	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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