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7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0

237	카사노바가 아닌 카사노바-너무도 빨리온 첫사랑 [11]	들꽃	2006.07.27	23591

236	춤추기를 좋아하는 신부 [13]	정 마리아	2006.12.23	16541

235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	강가에서	2009.03.04	18655

234	축혼제(畜魂祭)	들꽃	2011.01.19	19874

233	축혼제 [9]	들꽃	2009.12.04	12641

232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668

231	첫사랑 제키 이야기	들꽃	2012.11.10	16660

230	천방지축 날뛰다가..." [4]	들꽃	2010.12.12	19888

229	처음보는 그놈이 더 싹싹하네요.	들꽃	2010.06.25	12160

228	쪼잖은 남자	사람과 자..	2012.04.19	17258

227	질곡의 십자가를 지는 비신앙인들	들꽃	2011.05.20	19809

226	진보의 이름으로 [4]	강가에서	2006.05.19	28065

225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	2008.08.22	16108

224	즐거운 아기 고양이	들꽃	2011.09.19	20482

223	중랑천 [2]	들꽃	2009.07.10	14000

222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	2008.05.28	16178

221	주님 저를 죽여 주옵소서 [11]	사람과 자..	2008.10.05	16339

220	주님 결국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들꽃	2010.07.28	12673

219	제키 이야기 [4]	들꽃	2010.08.06	13264

218	제발 버리지 맙시다.	들꽃	2010.03.19	1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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