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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28. 전체글: 257 방문수: 6,574,742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724

117	상호 갈등을 넘어 공동 개혁의 길로	들꽃	2017.07.18	16298

116	새해를 다시 꿈꾸는 세밑	들꽃	2010.12.30	19845

115	선한일-악한 결과	들꽃	2011.05.18	19415

114	성령의 탄식(로마 8:22-27)	김재성(한..	2006.05.20	20485

113	성모님께 차를 한대 뽑아드렸습니다.	사람과 자..	2012.07.18	16868

112	성탄절이 거듭되어 갈수록...	들꽃	2011.12.21	18626

111	세월 [34]	가을	2006.11.08	16146

110	슬픈 그녀	들꽃	2010.06.15	11897

109	승리하는 가정(귀신들에 사로잡힌 자식)	김재성(한..	2006.06.07	25876

108	시민의 이름으로	강가에서	2006.09.29	17064

107	신망애 삼덕 중에	들꽃	2011.06.09	19902

106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들꽃	2010.05.26	12367

105	신앙인의 이중성	들꽃	2009.05.05	14215

104	십자군과 동서교회의 애증(再)	사람과 자..	2012.10.12	17808

103	씹는 즐거움	강가에서	2009.07.25	15135

102	아, 화왕산... [6]	들꽃	2009.02.11	16561

101	아... 교우시네요	사람과 자..	2012.10.29	16930

100	아기 고양이와 엄마	들꾳	2006.10.08	15225

99	아기 고양이의 귀향	들꽃	2011.11.09	22461

98	아들... [14]	가을	2006.11.15	1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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