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28. 전체글: 257 방문수: 6,576,302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749

137	뱀은 억울하다.	들꽃	2011.04.26	19122

136	보고 싶은 얼굴	김재성(한..	2008.04.19	15919

135	보이지않는 착한 사람들	들꽃	2011.10.16	20415

134	부제님 탄생 [2]	사람과 자..	2009.07.16	14236

133	분별없고 왜곡적인 만평에 의한 비극	들꽃	2015.01.16	18653

132	불경(신성모독 등) [3]	주님사랑	2009.02.08	16390

131	비둘기 이야기	들꽃	2011.05.10	19885

130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사람과 자..	2009.04.27	19567

129	비오는 날의 단상	들꽃	2014.08.16	17496

128	빈 칸 예수	김재성(한..	2011.05.07	20066

127	빵은 빵집에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재성	2011.01.31	22798

126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김재성	2012.01.17	17169

125	사랑...그 놈	사람과 자..	2012.02.27	16858

124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요일 4:7-12] [6]	김재성(한..	2007.09.30	17784

123	사랑을 위하여	들꽃	2010.05.10	12257

122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들꽃	2009.07.14	14180

121	산에 버려져 극심한 고통속에 살았던 폴&에바 이야기 [8]	들꽃	2007.05.14	20901

120	삶이라는 것 [1]	김주미	2011.02.24	22487

119	삼위일체를 관상하는...(바티칸)	들꽃	2018.12.19	22179

118	상주 ‘의로운 소’꽃상여타고 가다. [11]	동아일보	2007.01.12	1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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