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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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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4. 전체글: 257 방문수: 6,563,761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511

257	한강에 내리는 봄	강가에서	2006.05.04	29674

256	크리스마스	강가에서	2006.05.09	28983

255	진보의 이름으로 [4]	강가에서	2006.05.19	27984

254	2018년 2월 23일,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국민들과 세계 평화를 위한 단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	사람과 자..	2018.02.11	26950

253	승리하는 가정(귀신들에 사로잡힌 자식)	김재성(한..	2006.06.07	25818

252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단편) [4]	안톤 슈낙(..	2006.08.11	25748

251	입양간 비글 캘빈	들꽃	2011.03.02	25435

250	기적을 이루는 3단계	김재성(한..	2006.08.18	25250

249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영역	김재성(한..	2006.08.06	25103

248	꺼졌다 켜짐을 즐기자	김재성(한..	2011.06.30	23937

247	카사노바가 아닌 카사노바-너무도 빨리온 첫사랑 [11]	들꽃	2006.07.27	23508

246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67]	파트라슈	2008.01.31	23351

245	독도문제	이애리	2011.04.05	23091

244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2019년 해외원조에 38억 원 지원	사람과 자..	2020.02.01	22798

243	빵은 빵집에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재성	2011.01.31	22766

242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 [2]	박해리	2011.04.13	22657

241	삶이라는 것 [1]	김주미	2011.02.24	22459

240	아기 고양이의 귀향	들꽃	2011.11.09	22419

239	발에 대한 미안함 [2]	이주연	2011.05.01	22418

238	2019년 청년 생명대회	들꽃	2019.03.19	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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