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28. 전체글: 257 방문수: 6,579,529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02

237	3층빌딩 난간에는	들꽃	2010.06.18	12165

236	nature call! (자연이 부른다!) [17]	정마리아	2007.02.01	19301

235	re: 묵주알 [2]	장수복 라..	2009.09.16	16868

234	re: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1]	장 라우렌..	2009.04.28	20215

233	“광주민중항쟁, 평화를 위한 징검다리”	김희중 대..	2013.05.23	15248

232	가난한 날의 행복 [13]	김소운	2007.01.26	17669

231	가을산 [4]	海松 김달..	2006.09.23	18324

230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4]	들꽃	2007.11.13	18140

229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사람과 자..	2012.06.14	17487

228	겨울을 보냅니다.	들꽃	2011.02.20	19818

227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6.07.25	17584

226	고기잡이 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기쁨	들꽃	2006.03.03	21599

225	고양이 키스 [5]	들꽃	2010.10.24	15412

224	곱게 늙어야 할텐데...	들꽃	2014.08.15	14984

223	공간과 자유 [2]	정 마리아	2007.02.06	18716

222	교황권고 "사랑하는 아마존" 언론 브리핑"사랑해야 구할수 있습니다"	들꽃	2020.02.17	20289

221	군오를 그리워하며	들꽃	2011.05.31	21738

220	그때 어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과 자..	2012.07.05	17378

219	그리스도를 입으라	김재성(한..	2007.12.17	18376

218	그리스도인에게서 그리스도를	들꽃	2012.01.23	1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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