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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6. 전체글: 257 방문수: 6,600,028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74

117	꽃 화분 그리고 사무실	들꽃	2008.05.13	17599

116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6.07.25	17666

115	가난한 날의 행복 [13]	김소운	2007.01.26	17716

114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 장수 할머니.. [5]	가을	2006.12.09	17741

113	2017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들꽃	2017.08.17	17747

112	재혼이 쉬운건 아닐텐데... [35]	가을	2006.11.09	17823

111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요일 4:7-12] [6]	김재성(한..	2007.09.30	17836

110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7869

109	십자군과 동서교회의 애증(再)	사람과 자..	2012.10.12	17880

108	모험으로 사는 인생	김재성(한..	2008.02.09	17912

107	노랑고양이(나비)의 사랑이야기	사람과 자..	2012.09.04	17950

106	민속시장의 두얼굴	들꽃	2006.10.21	17962

105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7977

104	정지 먹었어요~~ [3]	사람과 자..	2012.10.08	17991

103	나비의 질투	사람과 자..	2012.10.10	18123

102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4]	들꽃	2007.11.13	18202

101	오랫동안 바보처럼 살았군요...	들꽃	2017.01.02	18211

100	나도 산으로 간다.	사람과 자..	2012.09.26	18302

99	상주 ‘의로운 소’꽃상여타고 가다. [11]	동아일보	2007.01.12	18319

98	가을산 [4]	海松 김달..	2006.09.23	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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