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6. 전체글: 257 방문수: 6,599,550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68

217	"이런 사제가 있다." [13]	들꽃	2009.10.10	14137

216	다시 본 앞산 은신처 [25]	들꽃	2009.03.23	14158

215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들꽃	2009.07.14	14224

214	신앙인의 이중성	들꽃	2009.05.05	14274

213	부제님 탄생 [2]	사람과 자..	2009.07.16	14283

212	어떤 개미 [11]	들꽃	2010.08.09	14372

211	예수를 먹는 사람들	김재성(한..	2010.04.22	14447

210	노 전대통령 여운 [3]	사람과 자..	2009.06.05	14781

209	떠나가는 사람 [2]	들꽃	2010.10.17	14791

208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18]	김재성(한..	2006.11.13	14809

207	바라만 보아도 안타까운...	들꽃	2013.12.05	14836

206	돌아오는 발길은 언제나 무겁다 [1]	들꽃	2013.09.18	14877

205	로마의 길, 예수의 길 [7]	김재성(한..	2006.11.04	14916

204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4929

203	오병이어, 도시락, 그리고 사도들의 직분 [46]	사람과 자..	2009.02.24	15033

202	곱게 늙어야 할텐데...	들꽃	2014.08.15	15035

201	당신 이름이 뭡니까?	들꽃	2009.05.15	15036

200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3]	들꽃	2009.08.18	15138

199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들꽃	2014.01.19	15167

198	씹는 즐거움	강가에서	2009.07.25	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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