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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6. 전체글: 257 방문수: 6,598,299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51

237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들꽃	2010.01.24	12701

236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3)	들꽃	2010.01.24	12701

235	이런 총각을 보았습니다.	들꽃	2010.03.19	12702

234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705

233	오버(over) 대 오버(over) [2]	들꽃	2010.02.05	12706

232	주님 결국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들꽃	2010.07.28	12712

231	우리집 앞산에는 새생명이 있다.	들꽃	2010.06.08	12716

230	제발 버리지 맙시다.	들꽃	2010.03.19	12725

229	"너 아니면 나는 안돼?" ~~@@ [5]	들꽃	2010.04.18	12734

228	저 영감이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다고	들꽃	2010.06.18	12736

227	"이것 좀 잡쇼봐 찰떡이야.....어여" [3]	들꽃	2010.05.30	12825

226	내일은 없다? [11]	들꽃	2009.10.27	12948

225	김밥한줄 더, 밤이나 호두는 2개더... [4]	들꽃	2010.07.17	13139

224	"제 머리칼은 빨리 자라요"	김재성(한..	2010.03.02	13155

223	까치는 자기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2]	들꽃	2009.10.19	13175

222	제키 이야기 [4]	들꽃	2010.08.06	13300

221	예배당 앞 마당 [14]	사람과 자..	2009.08.29	13675

220	"용산사태에 계시는 신부님들은 떠나라" [3]	들꽃	2009.09.25	14015

219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 최정미님 [4]	들꽃	2009.12.26	14039

218	중랑천 [2]	들꽃	2009.07.10	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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