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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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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5. 전체글: 257 방문수: 6,597,063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32

77	내년부터 북녘 성당에서 미사 정례화 가능	들꽃	2015.12.22	19204

76	늘 하던대로 [6]	강가에서	2007.05.22	19213

75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성명서	들꽃	2015.08.09	19258

74	nature call! (자연이 부른다!) [17]	정마리아	2007.02.01	19353

73	선한일-악한 결과	들꽃	2011.05.18	19461

72	학교 안가니?	들꽃	2012.04.08	19508

71	두 갈래 길 [9]	정채봉(펌)	2007.01.21	19542

70	왕십리 고양이 [7]	사람과 자..	2008.10.11	19568

69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사람과 자..	2009.04.27	19681

68	이효리를 좋아합니다.	들꽃	2015.03.19	19694

67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사람과 자..	2011.07.25	19833

66	"이젠 아프지 않습니다!" 라고...	들꽃	2015.10.30	19837

65	질곡의 십자가를 지는 비신앙인들	들꽃	2011.05.20	19841

64	겨울을 보냅니다.	들꽃	2011.02.20	19853

63	이른 아침 일어나는 이유 [1]	들꽃	2011.12.09	19891

62	새해를 다시 꿈꾸는 세밑	들꽃	2010.12.30	19893

61	다두 회장님 [4]	들꽃	2011.01.01	19904

60	축혼제(畜魂祭)	들꽃	2011.01.19	19910

59	천방지축 날뛰다가..." [4]	들꽃	2010.12.12	19924

58	비둘기 이야기	들꽃	2011.05.10	1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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