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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5. 전체글: 257 방문수: 6,597,044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32

137	문득 행복한 밤...	들꽃	2016.10.26	16995

136	나의 사랑 나의 별...	사람과 자..	2012.11.22	17044

135	그리움	사람과 자..	2012.12.13	17119

134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148

133	시민의 이름으로	강가에서	2006.09.29	17153

132	노무현 수뢰 사건에 대한 수사는 표적수사인가? [50]	구화	2009.06.11	17166

131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26]	김재성(한..	2008.06.12	17169

130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178

129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김재성	2012.01.17	17208

128	낙태죄 법안 폐지 논란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7.12.20	17278

127	쪼잖은 남자	사람과 자..	2012.04.19	17304

126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	사람과 자..	2012.05.07	17381

125	그때 어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과 자..	2012.07.05	17430

124	훈계말고 처벌하라...	들꽃	2013.02.21	17437

123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사람과 자..	2012.06.14	17529

122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535

121	비오는 날의 단상	들꽃	2014.08.16	17541

120	희생자가 되기를 거부하라	김재성(한..	2006.09.15	17565

119	길들이기.... [19]	들꽃	2008.06.06	17567

118	어린 비둘기	사람과 자..	2012.08.02	1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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