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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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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5. 전체글: 257 방문수: 6,597,296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38

177	하느님처럼 된 사람들 [4]	들꽃	2009.08.13	15621

176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하여 [10]	사람과 자..	2009.05.27	15646

175	요즈음 출근길 이야기 [6]	들꽃	2006.12.01	15699

174	길을 닦는 사람들 [2]	김재성(한..	2006.12.13	15717

173	오늘날의 공차기	강가에서	2006.10.17	15936

172	돌이 데려오기 작전	들꽃	2014.09.18	15937

171	(흰)돌이의 작별 방법	들꽃	2014.06.01	15950

170	보고 싶은 얼굴	김재성(한..	2008.04.19	15962

169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	사람과 자..	2013.05.24	16015

168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19]	들꽃	2009.06.15	16017

167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	들꽃	2013.03.05	16022

166	아들... [14]	가을	2006.11.15	16072

165	패가망신 하것네~~	들꽃	2014.07.11	16079

164	묵주알	들꽃	2009.09.16	16112

163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	2008.08.22	16147

162	세월 [34]	가을	2006.11.08	16204

161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	2008.05.28	16217

160	나비의 더 혹심한 겨울나기	들꽃	2013.04.17	16284

159	리쌍 예찬	들꽃	2013.01.22	16338

158	주님 저를 죽여 주옵소서 [11]	사람과 자..	2008.10.05	1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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