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121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2

97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들꽃	2010.01.24	12660

96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3)	들꽃	2010.01.24	12659

95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2)	들꽃	2010.01.09	12651

94	이래도 저래도 힘겨운 날들	들꽃	2010.01.06	12665

93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 최정미님 [4]	들꽃	2009.12.26	13984

92	눈 내리는 밤은 희망적이다. [4]	들꽃	2009.12.21	12579

91	축혼제 [9]	들꽃	2009.12.04	12641

90	하루(주일 저녁으로부터)	들꽃	2009.11.30	15443

89	영수엄마 스토리^^ [1]	들꽃	2009.11.24	12649

88	내일은 없다? [11]	들꽃	2009.10.27	12910

87	까치는 자기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2]	들꽃	2009.10.19	13139

86	"이런 사제가 있다." [13]	들꽃	2009.10.10	14081

85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668

84	"용산사태에 계시는 신부님들은 떠나라" [3]	들꽃	2009.09.25	13965

83	묵주알	들꽃	2009.09.16	16044

82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3]	들꽃	2009.08.18	15095

81	하느님처럼 된 사람들 [4]	들꽃	2009.08.13	15579

80	다시 찾은 감포 [15]	들꽃	2009.08.05	15199

79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들꽃	2009.07.14	14182

78	중랑천 [2]	들꽃	2009.07.10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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