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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95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1

237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	사람과 자..	2013.05.24	15966

236	그리움	사람과 자..	2012.12.13	17074

235	나의 사랑 나의 별...	사람과 자..	2012.11.22	16996

234	아... 교우시네요	사람과 자..	2012.10.29	16949

233	십자군과 동서교회의 애증(再)	사람과 자..	2012.10.12	17825

232	나비의 질투	사람과 자..	2012.10.10	18067

231	정지 먹었어요~~ [3]	사람과 자..	2012.10.08	17940

230	나도 산으로 간다.	사람과 자..	2012.09.26	18246

229	노랑고양이(나비)의 사랑이야기	사람과 자..	2012.09.04	17897

228	어린 비둘기	사람과 자..	2012.08.02	17531

227	성모님께 차를 한대 뽑아드렸습니다.	사람과 자..	2012.07.18	16884

226	그때 어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과 자..	2012.07.05	17379

225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사람과 자..	2012.06.14	17491

224	포로즌 플래닛	사람과 자..	2012.05.24	18693

223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	사람과 자..	2012.05.07	17334

222	쪼잖은 남자	사람과 자..	2012.04.19	17258

221	백구의 슬픈 사연을 위하여	사람과 자..	2012.04.02	16785

220	사랑...그 놈	사람과 자..	2012.02.27	16865

219	어이쿠 아가잖아? [1]	사람과 자..	2011.08.29	19996

218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사람과 자..	2011.07.25	1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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