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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4. 30. 전체글: 257 방문수: 6,581,050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850

77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19]	들꽃	2009.06.15	15971

76	당신 이름이 뭡니까?	들꽃	2009.05.15	14988

75	신앙인의 이중성	들꽃	2009.05.05	14224

74	"십자가의 길" 기도의 추억 [2]	들꽃	2009.04.06	15443

73	다시 본 앞산 은신처 [25]	들꽃	2009.03.23	14111

72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4871

71	아, 화왕산... [6]	들꽃	2009.02.11	16572

70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099

69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7905

68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488

67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7794

66	길들이기.... [19]	들꽃	2008.06.06	17515

65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129

64	꽃 화분 그리고 사무실	들꽃	2008.05.13	17536

63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4]	들꽃	2007.11.13	18142

62	산에 버려져 극심한 고통속에 살았던 폴&에바 이야기 [8]	들꽃	2007.05.14	20906

61	요즈음 출근길 이야기 [6]	들꽃	2006.12.01	15653

60	민속시장의 두얼굴	들꽃	2006.10.21	17903

59	카사노바가 아닌 카사노바-너무도 빨리온 첫사랑 [11]	들꽃	2006.07.27	23591

58	오랜만에 남산을 돌아보며 첫사랑을	들꽃	2006.05.07	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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