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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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4. 전체글: 257 방문수: 6,593,18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067

97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	2008.05.28	16208

96	세월 [34]	가을	2006.11.08	16195

95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	2008.08.22	16140

94	묵주알	들꽃	2009.09.16	16102

93	패가망신 하것네~~	들꽃	2014.07.11	16070

92	아들... [14]	가을	2006.11.15	16056

91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	들꽃	2013.03.05	16009

90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19]	들꽃	2009.06.15	16008

89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	사람과 자..	2013.05.24	16003

88	보고 싶은 얼굴	김재성(한..	2008.04.19	15954

87	(흰)돌이의 작별 방법	들꽃	2014.06.01	15938

86	돌이 데려오기 작전	들꽃	2014.09.18	15928

85	오늘날의 공차기	강가에서	2006.10.17	15923

84	길을 닦는 사람들 [2]	김재성(한..	2006.12.13	15708

83	요즈음 출근길 이야기 [6]	들꽃	2006.12.01	15689

82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하여 [10]	사람과 자..	2009.05.27	15642

81	하느님처럼 된 사람들 [4]	들꽃	2009.08.13	15615

80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라더니...	들꽃	2014.03.03	15567

79	하나님의 얼굴	들꽃	2010.08.18	15511

78	하루(주일 저녁으로부터)	들꽃	2009.11.30	1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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