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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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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4. 전체글: 257 방문수: 6,593,038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065

137	비오는 날의 단상	들꽃	2014.08.16	17528

136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528

135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사람과 자..	2012.06.14	17521

134	훈계말고 처벌하라...	들꽃	2013.02.21	17427

133	그때 어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과 자..	2012.07.05	17416

132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	사람과 자..	2012.05.07	17371

131	쪼잖은 남자	사람과 자..	2012.04.19	17293

130	낙태죄 법안 폐지 논란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7.12.20	17251

129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김재성	2012.01.17	17199

128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169

127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26]	김재성(한..	2008.06.12	17159

126	노무현 수뢰 사건에 대한 수사는 표적수사인가? [50]	구화	2009.06.11	17157

125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140

124	시민의 이름으로	강가에서	2006.09.29	17140

123	그리움	사람과 자..	2012.12.13	17109

122	나의 사랑 나의 별...	사람과 자..	2012.11.22	17033

121	아... 교우시네요	사람과 자..	2012.10.29	16981

120	문득 행복한 밤...	들꽃	2016.10.26	16970

119	re: 묵주알 [2]	장수복 라..	2009.09.16	16933

118	성모님께 차를 한대 뽑아드렸습니다.	사람과 자..	2012.07.18	1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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