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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4. 전체글: 257 방문수: 6,593,65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082

157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4]	들꽃	2007.11.13	18186

156	오랫동안 바보처럼 살았군요...	들꽃	2017.01.02	18182

155	나비의 질투	사람과 자..	2012.10.10	18104

154	정지 먹었어요~~ [3]	사람과 자..	2012.10.08	17975

153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7960

152	민속시장의 두얼굴	들꽃	2006.10.21	17940

151	노랑고양이(나비)의 사랑이야기	사람과 자..	2012.09.04	17934

150	모험으로 사는 인생	김재성(한..	2008.02.09	17899

149	십자군과 동서교회의 애증(再)	사람과 자..	2012.10.12	17859

148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7850

147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요일 4:7-12] [6]	김재성(한..	2007.09.30	17822

146	재혼이 쉬운건 아닐텐데... [35]	가을	2006.11.09	17798

145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 장수 할머니.. [5]	가을	2006.12.09	17716

144	2017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들꽃	2017.08.17	17710

143	가난한 날의 행복 [13]	김소운	2007.01.26	17702

142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6.07.25	17638

141	꽃 화분 그리고 사무실	들꽃	2008.05.13	17582

140	어린 비둘기	사람과 자..	2012.08.02	17565

139	길들이기.... [19]	들꽃	2008.06.06	17561

138	희생자가 되기를 거부하라	김재성(한..	2006.09.15	1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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