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4. 전체글: 257 방문수: 6,593,701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083

237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들꽃	2011.06.21	22389

236	삼위일체를 관상하는...(바티칸)	들꽃	2018.12.19	22345

235	나무아미타불	들꽃	2011.01.17	22178

234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미르얌	2011.02.08	22084

233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1)	들꽃	2006.03.03	21931

232	엄마와 하느님	쉘 실버스..	2006.08.12	21907

231	눈(眼) [5]	강가에서	2006.08.24	21773

230	군오를 그리워하며	들꽃	2011.05.31	21765

229	오랜만에 남산을 돌아보며 첫사랑을	들꽃	2006.05.07	21694

228	고기잡이 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기쁨	들꽃	2006.03.03	21649

227	일하며 살아가며	한지민	2011.05.06	21303

226	들꽃, 카사노바 입문기 [9]	들꾳	2006.05.18	21243

225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2" [7]	샘터	2007.02.03	21113

224	도모 스미마셍 [16]	강가에서	2006.09.08	21012

223	산에 버려져 극심한 고통속에 살았던 폴&에바 이야기 [8]	들꽃	2007.05.14	20949

222	드디어 분가합니다 [12]	가시장미	2006.09.13	20850

221	편지	사람과 자..	2011.07.18	20592

220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30]	파트라슈	2008.03.06	20567

219	성령의 탄식(로마 8:22-27)	김재성(한..	2006.05.20	20543

218	할머니 [11]	강가에서	2007.02.19	20534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