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4. 전체글: 257 방문수: 6,592,959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062

197	다두 회장님 [4]	들꽃	2011.01.01	19898

196	이른 아침 일어나는 이유 [1]	들꽃	2011.12.09	19887

195	새해를 다시 꿈꾸는 세밑	들꽃	2010.12.30	19884

194	겨울을 보냅니다.	들꽃	2011.02.20	19847

193	질곡의 십자가를 지는 비신앙인들	들꽃	2011.05.20	19835

192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사람과 자..	2011.07.25	19829

191	"이젠 아프지 않습니다!" 라고...	들꽃	2015.10.30	19814

190	이효리를 좋아합니다.	들꽃	2015.03.19	19676

189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사람과 자..	2009.04.27	19669

188	왕십리 고양이 [7]	사람과 자..	2008.10.11	19559

187	두 갈래 길 [9]	정채봉(펌)	2007.01.21	19532

186	학교 안가니?	들꽃	2012.04.08	19498

185	선한일-악한 결과	들꽃	2011.05.18	19453

184	nature call! (자연이 부른다!) [17]	정마리아	2007.02.01	19343

183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성명서	들꽃	2015.08.09	19235

182	늘 하던대로 [6]	강가에서	2007.05.22	19204

181	내년부터 북녘 성당에서 미사 정례화 가능	들꽃	2015.12.22	19176

180	뛰는 놈위엔 언제나 나는 놈이 있다...	들꽃	2015.05.04	19164

179	둥지 예수	들꽃	2011.12.01	19162

178	뱀은 억울하다.	들꽃	2011.04.26	1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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