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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6. 27. 전체글: 257 방문수: 6,638,985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50503

97	나무아미타불	들꽃	2011.01.17.	22262

96	축혼제(畜魂祭)	들꽃	2011.01.19.	19976

95	빵은 빵집에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재성	2011.01.31.	22927

94	겨울을 보냅니다.	들꽃	2011.02.20.	19909

93	삶이라는 것 [1]	김주미	2011.02.24.	22644

92	동물들도 소문을 내며 삽니다.	들꽃	2011.02.25.	20097

91	입양간 비글 캘빈	들꽃	2011.03.02.	25615

90	재키가 울고있네요	들꽃	2011.03.11.	20158

89	독도문제	이애리	2011.04.05.	23287

88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 [2]	박해리	2011.04.13.	22821

87	나의 예쁜 아기 고양이	들꽃	2011.04.15.	20173

86	뱀은 억울하다.	들꽃	2011.04.26.	19270

85	발에 대한 미안함 [2]	이주연	2011.05.01.	22597

84	일하며 살아가며	한지민	2011.05.06.	21400

83	빈 칸 예수	김재성(한신대교수/..	2011.05.07.	20225

82	비둘기 이야기	들꽃	2011.05.10.	19993

81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들꽃	2011.05.11.	20151

80	선한일-악한 결과	들꽃	2011.05.18.	19536

79	질곡의 십자가를 지는 비신앙인들	들꽃	2011.05.20.	19897

78	군오를 그리워하며	들꽃	2011.05.31.	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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