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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2. 전체글: 257 방문수: 6,588,450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986

197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155

196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	2008.05.28	16194

195	길들이기.... [19]	들꽃	2008.06.06	17543

194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26]	김재성(한..	2008.06.12	17145

193	외로운 남자 [25]	사람과 자..	2008.06.17	16619

192	육식에 대한 질문 [3]	박기호(신..	2008.07.25	16788

191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	2008.08.22	16125

190	주님 저를 죽여 주옵소서 [11]	사람과 자..	2008.10.05	16354

189	왕십리 고양이 [7]	사람과 자..	2008.10.11	19548

188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7831

187	이런 일상 생활들 [5]	사람과 자..	2008.12.05	16858

186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514

185	울지도 웃지도 못할 세상사 [4]	사람과 자..	2008.12.27	16885

184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7941

183	불경(신성모독 등) [3]	주님사랑	2009.02.08	16423

182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124

181	아, 화왕산... [6]	들꽃	2009.02.11	16599

180	오병이어, 도시락, 그리고 사도들의 직분 [46]	사람과 자..	2009.02.24	15001

17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	강가에서	2009.03.04	18681

178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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