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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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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2. 전체글: 257 방문수: 6,586,25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956

257	사랑...그 놈	사람과 자..	2012.02.27	16878

256	백구의 슬픈 사연을 위하여	사람과 자..	2012.04.02	16801

255	학교 안가니?	들꽃	2012.04.08	19478

254	쪼잖은 남자	사람과 자..	2012.04.19	17277

253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	사람과 자..	2012.05.07	17349

252	포로즌 플래닛	사람과 자..	2012.05.24	18714

251	예수님은 전생에 지은 큰 죄때문에	들꽃	2012.06.02	18556

250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사람과 자..	2012.06.14	17504

249	그때 어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과 자..	2012.07.05	17394

248	성모님께 차를 한대 뽑아드렸습니다.	사람과 자..	2012.07.18	16902

247	어린 비둘기	사람과 자..	2012.08.02	17549

246	노랑고양이(나비)의 사랑이야기	사람과 자..	2012.09.04	17911

245	나도 산으로 간다.	사람과 자..	2012.09.26	18260

244	정지 먹었어요~~ [3]	사람과 자..	2012.10.08	17959

243	나비의 질투	사람과 자..	2012.10.10	18080

242	십자군과 동서교회의 애증(再)	사람과 자..	2012.10.12	17843

241	아... 교우시네요	사람과 자..	2012.10.29	16965

240	첫사랑 제키 이야기	들꽃	2012.11.10	16675

239	나의 사랑 나의 별...	사람과 자..	2012.11.22	17012

238	그리움	사람과 자..	2012.12.13	1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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