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6. 27. 전체글: 257 방문수: 6,638,78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50499

77	신망애 삼덕 중에	들꽃	2011.06.09.	20038

76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들꽃	2011.06.21.	22477

75	꺼졌다 켜짐을 즐기자	김재성(한신대교수)	2011.06.30.	24090

74	물기없고 메마른 땅	사람과 자연	2011.06.30.	19051

73	제가 엘피를 좋아하는 이유 중	사람과 자연	2011.07.11.	20340

72	편지	사람과 자연	2011.07.18.	20679

71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사람과 자연	2011.07.25.	19919

70	어느 못된 손가락이	들꽃	2011.08.05.	20115

69	어이쿠 아가잖아? [1]	사람과 자연	2011.08.29.	20122

68	즐거운 아기 고양이	들꽃	2011.09.19.	20590

67	보이지않는 착한 사람들	들꽃	2011.10.16.	20554

66	아기 고양이의 귀향	들꽃	2011.11.09.	22616

65	저, 잠깐만 드릴 말씀이....	들꽃	2011.11.25.	20200

64	둥지 예수	들꽃	2011.12.01.	19247

63	이른 아침 일어나는 이유 [1]	들꽃	2011.12.09.	19949

62	성탄절이 거듭되어 갈수록...	들꽃	2011.12.21.	18731

61	야수가되는 제키 이야기 [2]	들꽃	2011.12.21.	18854

60	기다림 - 삶의 기쁨	들꽃	2012.01.02.	18614

59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김재성	2012.01.17.	17282

58	그리스도인에게서 그리스도를	들꽃	2012.01.23.	18650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