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5. 전체글: 257 방문수: 6,595,428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04

217	레이닝 스톤 [2]	김재성(한..	2006.11.30	15226

216	로마의 길, 예수의 길 [7]	김재성(한..	2006.11.04	14906

215	희생자가 되기를 거부하라	김재성(한..	2006.09.15	17558

214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영역	김재성(한..	2006.08.06	25232

213	승리하는 가정(귀신들에 사로잡힌 자식)	김재성(한..	2006.06.07	25948

212	성령의 탄식(로마 8:22-27)	김재성(한..	2006.05.20	20550

211	기적을 이루는 3단계	김재성(한..	2006.08.18	25376

210	빈 칸 예수	김재성(한..	2011.05.07	20106

209	삶이라는 것 [1]	김주미	2011.02.24	22547

208	“광주민중항쟁, 평화를 위한 징검다리”	김희중 대..	2013.05.23	15294

207	상주 ‘의로운 소’꽃상여타고 가다. [11]	동아일보	2007.01.12	18307

206	밤톨이 이야기[1] [6]	동자연	2007.11.24	19129

205	마음의 근심거리가 풀리는 눈내리는 밤. [8]	들꾳	2006.12.17	15440

204	아기 고양이와 엄마	들꾳	2006.10.08	15283

203	들꽃, 카사노바 입문기 [9]	들꾳	2006.05.18	21245

202	교황권고 "사랑하는 아마존" 언론 브리핑"사랑해야 구할수 있습니다"	들꽃	2020.02.17	20447

201	2019년 청년 생명대회	들꽃	2019.03.19	22767

200	삼위일체를 관상하는...(바티칸)	들꽃	2018.12.19	22377

199	낙태죄 법안 폐지 논란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들꽃	2017.12.20	17268

198	2017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들꽃	2017.08.17	17722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