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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5. 전체글: 257 방문수: 6,595,850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115

77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4917

76	아, 화왕산... [6]	들꽃	2009.02.11	16620

75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145

74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7965

73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535

72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7857

71	길들이기.... [19]	들꽃	2008.06.06	17567

70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175

69	꽃 화분 그리고 사무실	들꽃	2008.05.13	17587

68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4]	들꽃	2007.11.13	18189

67	산에 버려져 극심한 고통속에 살았던 폴&에바 이야기 [8]	들꽃	2007.05.14	20952

66	요즈음 출근길 이야기 [6]	들꽃	2006.12.01	15695

65	민속시장의 두얼굴	들꽃	2006.10.21	17946

64	카사노바가 아닌 카사노바-너무도 빨리온 첫사랑 [11]	들꽃	2006.07.27	23661

63	오랜만에 남산을 돌아보며 첫사랑을	들꽃	2006.05.07	21697

62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1)	들꽃	2006.03.03	21935

61	고기잡이 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기쁨	들꽃	2006.03.03	21653

60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미르얌	2011.02.08	22096

59	육식에 대한 질문 [3]	박기호(신..	2008.07.25	16804

58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 [2]	박해리	2011.04.13	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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