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6. 27. 전체글: 257 방문수: 6,638,790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50499

77	아직은 철이없어 모르겠지만...	들꽃	2008.05.16.	17259

76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신대교수)	2008.05.28.	16300

75	길들이기.... [19]	들꽃	2008.06.06.	17661

74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26]	김재성(한신대교수)	2008.06.12.	17236

73	외로운 남자 [25]	사람과 자연	2008.06.17.	16734

72	육식에 대한 질문 [3]	박기호(신부)	2008.07.25.	16908

71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신대교수)	2008.08.22.	16241

70	주님 저를 죽여 주옵소서 [11]	사람과 자연	2008.10.05.	16466

69	왕십리 고양이 [7]	사람과 자연	2008.10.11.	19681

68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8013

67	이런 일상 생활들 [5]	사람과 자연	2008.12.05.	16945

66	두번의 눈물..아름다운 주일	들꽃	2008.12.14.	17622

65	울지도 웃지도 못할 세상사 [4]	사람과 자연	2008.12.27.	16976

64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8049

63	불경(신성모독 등) [3]	주님사랑	2009.02.08.	16624

62	워낭소리 [2]	들꽃	2009.02.09.	17231

61	아, 화왕산... [6]	들꽃	2009.02.11.	16729

60	오병이어, 도시락, 그리고 사도들의 직분 [46]	사람과 자연	2009.02.24.	15135

5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	강가에서	2009.03.04.	18800

58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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