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6. 27. 전체글: 257 방문수: 6,638,964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50503

97	씹는 즐거움	강가에서	2009.07.25.	15321

96	부제님 탄생 [2]	사람과 자연	2009.07.16.	14339

95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들꽃	2009.07.14.	14286

94	중랑천 [2]	들꽃	2009.07.10.	14102

93	행복 [5]	구화	2009.06.16.	16784

92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19]	들꽃	2009.06.15.	16110

91	노무현 수뢰 사건에 대한 수사는 표적수사인가? [50]	구화	2009.06.11.	17270

90	"생태 자연을 복원한다?"	사람과 자연	2009.06.09.	15519

89	노 전대통령 여운 [3]	사람과 자연	2009.06.05.	14841

88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하여 [10]	사람과 자연	2009.05.27.	15724

87	당신 이름이 뭡니까?	들꽃	2009.05.15.	15115

86	신앙인의 이중성	들꽃	2009.05.05.	14358

85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사람과 자연	2009.04.27.	19774

84	re: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1]	장 라우렌시오	2009.04.28.	20425

83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미르얌	2011.02.08.	22190

82	"십자가의 길" 기도의 추억 [2]	들꽃	2009.04.06.	15575

81	다시 본 앞산 은신처 [25]	들꽃	2009.03.23.	14230

80	우리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들꽃	2009.03.17.	15007

7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	강가에서	2009.03.04.	18800

78	오병이어, 도시락, 그리고 사도들의 직분 [46]	사람과 자연	2009.02.24.	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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