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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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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4. 전체글: 257 방문수: 6,592,944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061

237	아기 고양이와 엄마	들꾳	2006.10.08	15275

236	오늘날의 공차기	강가에서	2006.10.17	15923

235	민속시장의 두얼굴	들꽃	2006.10.21	17939

234	엄마의 재봉틀 [3]	홀씨	2006.11.01	16498

233	로마의 길, 예수의 길 [7]	김재성(한..	2006.11.04	14900

232	세월 [34]	가을	2006.11.08	16195

231	재혼이 쉬운건 아닐텐데... [35]	가을	2006.11.09	17797

230	우왕좌왕 리폼취미^^ [14]	가시장미	2006.11.11	16538

229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18]	김재성(한..	2006.11.13	14796

228	아들... [14]	가을	2006.11.15	16056

227	레이닝 스톤 [2]	김재성(한..	2006.11.30	15223

226	요즈음 출근길 이야기 [6]	들꽃	2006.12.01	15689

225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 장수 할머니.. [5]	가을	2006.12.09	17715

224	길을 닦는 사람들 [2]	김재성(한..	2006.12.13	15707

223	한강맨션-또 다시 지하에 갇힌 고양이들!!!	한강맨션 ..	2006.12.16	20336

222	마음의 근심거리가 풀리는 눈내리는 밤. [8]	들꾳	2006.12.17	15432

221	춤추기를 좋아하는 신부 [13]	정 마리아	2006.12.23	16583

220	상주 ‘의로운 소’꽃상여타고 가다. [11]	동아일보	2007.01.12	18297

219	두 갈래 길 [9]	정채봉(펌)	2007.01.21	19532

218	가난한 날의 행복 [13]	김소운	2007.01.26	1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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