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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2. 전체글: 257 방문수: 6,588,465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986

117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2)	들꽃	2010.01.09	12673

116	이래도 저래도 힘겨운 날들	들꽃	2010.01.06	12678

115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 최정미님 [4]	들꽃	2009.12.26	14005

114	눈 내리는 밤은 희망적이다. [4]	들꽃	2009.12.21	12593

113	축혼제 [9]	들꽃	2009.12.04	12657

112	하루(주일 저녁으로부터)	들꽃	2009.11.30	15464

111	영수엄마 스토리^^ [1]	들꽃	2009.11.24	12663

110	내일은 없다? [11]	들꽃	2009.10.27	12926

109	까치는 자기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2]	들꽃	2009.10.19	13156

108	"이런 사제가 있다." [13]	들꽃	2009.10.10	14101

107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681

106	하이에나의 생존 전략	사람과 자..	2009.10.03	15230

105	"용산사태에 계시는 신부님들은 떠나라" [3]	들꽃	2009.09.25	13987

104	묵주알	들꽃	2009.09.16	16080

103	re: 묵주알 [2]	장수복 라..	2009.09.16	16911

102	예배당 앞 마당 [14]	사람과 자..	2009.08.29	13655

10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3]	들꽃	2009.08.18	15111

100	하느님처럼 된 사람들 [4]	들꽃	2009.08.13	15599

99	다시 찾은 감포 [15]	들꽃	2009.08.05	15212

98	우리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 [3]	사람과 자..	2009.07.28	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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