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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2. 전체글: 257 방문수: 6,589,108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8996

17	드디어 분가합니다 [12]	가시장미	2006.09.13	20837

16	도모 스미마셍 [16]	강가에서	2006.09.08	21000

15	눈(眼) [5]	강가에서	2006.08.24	21762

14	기적을 이루는 3단계	김재성(한..	2006.08.18	25348

13	엄마와 하느님	쉘 실버스..	2006.08.12	21893

12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단편) [4]	안톤 슈낙(..	2006.08.11	25880

11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영역	김재성(한..	2006.08.06	25207

10	카사노바가 아닌 카사노바-너무도 빨리온 첫사랑 [11]	들꽃	2006.07.27	23633

9	승리하는 가정(귀신들에 사로잡힌 자식)	김재성(한..	2006.06.07	25922

8	성령의 탄식(로마 8:22-27)	김재성(한..	2006.05.20	20527

7	진보의 이름으로 [4]	강가에서	2006.05.19	28105

6	들꽃, 카사노바 입문기 [9]	들꾳	2006.05.18	21226

5	크리스마스	강가에서	2006.05.09	29118

4	오랜만에 남산을 돌아보며 첫사랑을	들꽃	2006.05.07	21682

3	한강에 내리는 봄	강가에서	2006.05.04	29802

2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1)	들꽃	2006.03.03	21915

1	고기잡이 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기쁨	들꽃	2006.03.03	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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