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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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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8. 전체글: 257 방문수: 6,611,65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531

37	이런 싸가지 없는 놈...	사람과 자..	2011.07.25	19865

36	편지	사람과 자..	2011.07.18	20633

35	제가 엘피를 좋아하는 이유 중	사람과 자..	2011.07.11	20290

34	물기없고 메마른 땅	사람과 자..	2011.06.30	19009

33	하이에나의 생존 전략	사람과 자..	2009.10.03	15286

32	예배당 앞 마당 [14]	사람과 자..	2009.08.29	13715

31	우리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 [3]	사람과 자..	2009.07.28	15425

30	부제님 탄생 [2]	사람과 자..	2009.07.16	14310

29	"생태 자연을 복원한다?"	사람과 자..	2009.06.09	15481

28	노 전대통령 여운 [3]	사람과 자..	2009.06.05	14806

27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하여 [10]	사람과 자..	2009.05.27	15676

26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사람과 자..	2009.04.27	19741

25	오병이어, 도시락, 그리고 사도들의 직분 [46]	사람과 자..	2009.02.24	15071

24	울지도 웃지도 못할 세상사 [4]	사람과 자..	2008.12.27	16942

23	이런 일상 생활들 [5]	사람과 자..	2008.12.05	16913

22	왕십리 고양이 [7]	사람과 자..	2008.10.11	19599

21	주님 저를 죽여 주옵소서 [11]	사람과 자..	2008.10.05	16403

20	외로운 남자 [25]	사람과 자..	2008.06.17	16671

19	2018년 2월 23일,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국민들과 세계 평화를 위한 단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	사람과 자..	2018.02.11	27628

18	모든 인간은 별이다(단편특선)	살림	2007.04.05	1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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