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21. 전체글: 257 방문수: 6,612,551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619

37	주님 저를 죽여 주옵소서 [11]	사람과 자..	2008.10.05	16408

36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	2008.05.28	16249

35	중랑천 [2]	들꽃	2009.07.10	14066

34	즐거운 아기 고양이	들꽃	2011.09.19	20548

33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	2008.08.22	16182

32	진보의 이름으로 [4]	강가에서	2006.05.19	28221

31	질곡의 십자가를 지는 비신앙인들	들꽃	2011.05.20	19872

30	쪼잖은 남자	사람과 자..	2012.04.19	17358

29	처음보는 그놈이 더 싹싹하네요.	들꽃	2010.06.25	12240

28	천방지축 날뛰다가..." [4]	들꽃	2010.12.12	19958

27	첫사랑 제키 이야기	들꽃	2012.11.10	16740

26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742

25	축혼제 [9]	들꽃	2009.12.04	12725

24	축혼제(畜魂祭)	들꽃	2011.01.19	19947

2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	강가에서	2009.03.04	18754

22	춤추기를 좋아하는 신부 [13]	정 마리아	2006.12.23	16631

21	카사노바가 아닌 카사노바-너무도 빨리온 첫사랑 [11]	들꽃	2006.07.27	23726

20	크리스마스	강가에서	2006.05.09	29232

19	테레사 테레사	들꽃	2008.11.06	17930

18	퇴근길 현관앞에서 [3]	들꽃	2009.01.24	18014

1 ◀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