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19. 전체글: 257 방문수: 6,611,816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550

37	교황권고 "사랑하는 아마존" 언론 브리핑"사랑해야 구할수 있습니다"	들꽃	2020.02.17	20808

36	드디어 분가합니다 [12]	가시장미	2006.09.13	20929

35	산에 버려져 극심한 고통속에 살았던 폴&에바 이야기 [8]	들꽃	2007.05.14	20999

34	도모 스미마셍 [16]	강가에서	2006.09.08	21076

33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2" [7]	샘터	2007.02.03	21165

32	들꽃, 카사노바 입문기 [9]	들꾳	2006.05.18	21295

31	일하며 살아가며	한지민	2011.05.06	21353

30	고기잡이 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기쁨	들꽃	2006.03.03	21710

29	오랜만에 남산을 돌아보며 첫사랑을	들꽃	2006.05.07	21754

28	군오를 그리워하며	들꽃	2011.05.31	21802

27	눈(眼) [5]	강가에서	2006.08.24	21842

26	엄마와 하느님	쉘 실버스..	2006.08.12	21980

25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1)	들꽃	2006.03.03	22003

24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미르얌	2011.02.08	22157

23	나무아미타불	들꽃	2011.01.17	22221

22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들꽃	2011.06.21	22428

21	아기 고양이의 귀향	들꽃	2011.11.09	22555

20	발에 대한 미안함 [2]	이주연	2011.05.01	22559

19	삶이라는 것 [1]	김주미	2011.02.24	22595

18	삼위일체를 관상하는...(바티칸)	들꽃	2018.12.19	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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