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ADMIN 2024. 05. 19.  전체글: 257  방문수: 6,6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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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주님 결국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깉 湲�들꽃2010.07.28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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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깉 湲�들꽃2010.01.24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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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3) �깉 湲�들꽃2010.01.24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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