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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6. 29. 전체글: 257 방문수: 6,643,782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50646

257	바늘 [6]	들꽃	2010.11.26.	15324

256	고양이 키스 [5]	들꽃	2010.10.24.	15527

255	떠나가는 사람 [2]	들꽃	2010.10.17.	14878

254	젊은 그대	들꽃	2010.10.08.	15351

253	"PLAY MISTY for me" [5]	들꽃	2010.09.30.	15482

252	꼬라지대로 [9]	들꽃	2010.09.10.	15420

251	눈에 보이는것은 사라진다 [2]	들꽃	2010.08.29.	15338

250	하나님의 얼굴	들꽃	2010.08.18.	15599

249	"밥줄께~~" [7]	들꽃	2010.08.17.	15466

248	어떤 개미 [11]	들꽃	2010.08.09.	14467

247	제키 이야기 [4]	들꽃	2010.08.06.	13359

246	주님 결국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들꽃	2010.07.28.	12777

245	맥문동 연가	들꽃	2010.07.28.	12387

244	김밥한줄 더, 밤이나 호두는 2개더... [4]	들꽃	2010.07.17.	13221

243	들꽃, 카사노바 입문기 [2]	들꽃	2010.07.07.	12548

242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2]	들꽃	2010.06.29.	12627

241	처음보는 그놈이 더 싹싹하네요.	들꽃	2010.06.25.	12275

240	저 영감이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다고	들꽃	2010.06.18.	12795

239	3층빌딩 난간에는	들꽃	2010.06.18.	12304

238	슬픈 그녀	들꽃	2010.06.15.	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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