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ADMIN 2024. 05. 19.  전체글: 456  방문수: 3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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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가장 큰 컵이 몇번째 컵인지 선택해서 등록하십시요. [5] �깉 湲�맹나연2006.07.151256
350  갈삐의 의미.....**가을비 우산속 [9] �깉 湲�외론 별2007.10.081493
349  감리교, 루터교와 늦은 감이 있지만** Goombay Dance Band, Rain [37] �깉 湲� 권혁구2006.07.251774
348  감히 선생님에게.. [2] �깉 湲� 구화2009.09.111469
347  개신교 부활절연합예배를 어제 인내심을 가지고 [46] �깉 湲� 들꽃2007.04.091746
346  거울앞에서 �깉 湲� 들꽃2009.10.191216
345  건망증**하얀나비 [10] �깉 湲� 니콜라오2007.05.031203
344  게임에 중독이 되어서,,**등불 [12] �깉 湲� 검은별2007.07.035032
343  경상도 아가씨 - 김용임 �깉 湲�金光泰2006.05.151205
342  고민이 생겼어요!**그쟈 [11] �깉 湲� 검은별2007.04.121214
341  고음 과잉 시대…벗님들 ‘치명적 저음’의 발견 �깉 湲�들꽃2014.09.214800
340  고해 [11] �깉 湲�anna2006.11.051596
339  곧 새 옷으로 갈아입고자 합니다. / Green Fields [3] �깉 湲� 들꽃2008.08.131447
338  군용 식판(食板)의 추억**상처입은 첫사랑 [38] �깉 湲� 외론별2007.04.051942
337  굳이 이유를 달아야 하나????**여와 남 [24] �깉 湲� 검은별2007.06.06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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