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19. 전체글: 456 방문수: 393,440



396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You Light Up My Life	백창우(시)	2007.01.26	1202

395	오리지널 "미련"입니다.*장현 [7]	들꽃	2006.11.01	2322

394	외로운 별님의 자작시 "저들녁에는"*그대 그리고 나 [19]	들꽃	2006.11.15	1887

393	이런 수의사들도*Dark Eyes [15]	들꽃	2007.05.09	1444

392	인간 정신의 진화? *어머님께 [11]	들꽃	2007.06.16	1315

391	입만 벙긋거렸다던 디스코댄서이자 대형가수*Mary's Boy Child [6]	들꾳	2006.12.19	1557

390	잠시 기도할까요?*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	들꽃	2006.08.07	1202

389	저무는 휴가 마지막날*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8]	들꽃	2007.08.05	2008

388	제키동생 재키, 드디어 입양서명을 했습니다,^^*저별과 달을 [13]	들꾳	2007.06.24	1711

387	지난 이주일전 이래*딩동댕 지난 여름 [8]	들꽃	2007.02.26	1388

386	창밖에는 눈이 내립니다.*눈이 내리네 [2]	들꽃	2006.11.30	1255

385	카페나 주점에서 딱지놓을때^^*슬픈인연 [53]	들꽃	2006.11.09	2330

384	한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The river in the pines [2]	들꾳	2006.09.05	1203

383	혹시 누군가를 만나게될까 기대하며*King of crown	들꾳	2006.09.02	1202

382	효자아들 아버진 잘 계셔?*잊혀진 사람 [10]	들꽃	2006.11.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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