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03. 전체글: 456 방문수: 392,041



336	늘 죄인이 되게 하소서 [2]	anna	2006.08.18	1190

335	옛날 예기 아녀! 실화여! [3]**애모 [10]	외론 별	2006.08.19	1517

334	남자라는이유로 [2]	김종사관	2006.08.19	1254

333	사랑 한다고.. [2]	anna	2006.08.27	1194

332	다람쥐들의 하모니카 연주 [2]	金光泰	2006.08.29	1421

331	혹시 누군가를 만나게될까 기대하며*King of crown	들꾳	2006.09.02	1192

330	한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The river in the pines [2]	들꾳	2006.09.05	1189

329	**박윤경/부초	김종사관	2006.09.05	1910

328	낯선 사람의 망각을 보며*Melacholy man	들꾳	2006.09.08	1196

327	순화를 그리워하며*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6]	들꾳	2006.09.14	1429

326	옛날의 금잔디 (1)**찔레꽃 [2]	그림자	2006.09.21	1466

325	옛날의 금잔디 (3)**Sloop John "B" [3]	그림자	2006.09.24	1430

324	A Lover's Call / 슬픈 연인의 기도*석양	칼릴지브란	2006.09.26	1431

323	옛날의 금잔디 (4) [1]	그림자	2006.09.29	1314

322	고양이를 키우는 개*Sloop John "B"	들꽃	2006.09.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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