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ADMIN 2024. 05. 03.  전체글: 456  방문수: 39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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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해후 [2] �깉 湲�가을 들..2006.11.011934
455  고해 [11] �깉 湲�anna2006.11.051579
454  아주 오래전 합격자 발표에서 - Papa [5] �깉 湲� 들꾳2006.11.062065
453  *별 형님, 제키가 서열 3위임을 증명하는**어서 말을 해 [24] �깉 湲� 들꽃2006.11.072004
452  *카페나 주점에서 딱지놓을때^^**슬픈인연 [53] �깉 湲� 들꽃2006.11.092311
451  숨어우는 바람소리 [9] �깉 湲�가을 들꽃2006.11.102255
450  별님의 "늪" 버젼에 붙여드려요. (사랑보다 깊은 상처) [15] �깉 湲�김종사관2006.11.122450
449  가시밭 [8] �깉 湲�anna2006.11.141595
448  *외로운 별님의 자작시 "저들녁에는"**그대 그리고 나 [19] �깉 湲� 들꽃2006.11.151869
447  사랑아 [12] �깉 湲�anna2006.11.161459
446  가랑잎 소리의 의미**밤비노(칸쵸네) [37] �깉 湲� 외론별2006.11.162169
445  ▶가을님 아드님이 수학 좀 못하면 어떤가요?◀ 단발머리 [10] �깉 湲� 권혁구2006.11.171821
444  빛이라 한다면 [4] �깉 湲�anna2006.11.181575
443  *보약을 두어재 지어놓고**목포의 눈물 [6] �깉 湲� 들꽃2006.11.181684
442  한국어 맞춤법 [3] �깉 湲� anna2006.11.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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