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18. 전체글: 456 방문수: 393,401



171	"주 만 사" 형제님들 중에서 고스마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6]	金光泰	2006.07.14	1701

170	보약을 두어재 지어놓고*목포의 눈물 [6]	들꽃	2006.11.18	1704

169	제키동생 재키, 드디어 입양서명을 했습니다,^^*저별과 달을 [13]	들꾳	2007.06.24	1711

168	Kilimanjaro ! (8)**눈물속에 피는 꽃 [3]	이기종	2006.10.27	1711

167	어제 있었던 일.**Ring my bell [43]	검은별	2007.04.18	1713

166	카페를 만들어보면 어떨런지요 [25]	金光泰	2006.07.20	1722

165	부평2동 성당건축기금마련 바자회 초청합니다**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4]	정안드래아	2007.09.28	1736

164	참 가난했던 시절을 생각하며..**회상 [17]	가을	2006.12.02	1736

163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 조영남 [5]	맹나연	2006.06.23	1739

162	빈손의 의미 -가져온 글**l'm still loving you [10]	니콜라오	2007.06.28	1745

161	출근길의 검둥이**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19]	구화	2007.05.15	1746

160	개신교 부활절연합예배를 어제 인내심을 가지고 [46]	들꽃	2007.04.09	1746

159	父子의 공동 연인ㅠㅠ [11]	구화	2008.08.25	1747

158	우리나라 성당-건축물**부산가톨릭합창단, 주하느님 크시도다. [2]	정인범	2006.05.12	1747

157	내무반에서 처음듣고 반한 섬머타임~~ [13]	들꽃	2006.07.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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