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ADMIN 2024. 05. 18.  전체글: 456  방문수: 3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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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런 수의사들도**Dark Eyes [15] �깉 湲� 들꽃2007.05.091444
290  옛날의 금잔디 (3)**Sloop John "B" [3] �깉 湲� 그림자2006.09.241444
289  집하장의 갈색 푸들 그리고 철거민 �깉 湲� 사람과 자..2009.02.151445
288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3] �깉 湲� 들꽃2008.04.051445
287  연예인들의 죽음을 보면서... ?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21] �깉 湲� 구화2008.10.021446
286  무방비 도시**님이여 [5] �깉 湲� 구화2008.01.191446
285  돈버는 사람들 / 내가 싫어하는 여자 [9] �깉 湲� 들꽃2008.08.281447
284  곧 새 옷으로 갈아입고자 합니다. / Green Fields [3] �깉 湲� 들꽃2008.08.131447
283  무자년을 하루 앞두고..**Turtles-Happy Together [4] �깉 湲� 구화2007.12.311447
282  올 봄도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송학사 [2] �깉 湲� 들꽃2008.04.171449
281  서울구경 - 서영춘 [10] �깉 湲�맹나연2006.06.281449
280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10] �깉 湲�金光泰2006.06.091449
279  이런 만남이,,,**내가 [14] �깉 湲�검은별2007.09.111450
278  아직도 못다한 사랑/솔개트리오 [2] �깉 湲�가을 들꽃2006.10.011450
277  *아 신자셨군요**Holly holy [34] �깉 湲� 들꽃2007.03.1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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