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ADMIN 2024. 05. 20.  전체글: 456  방문수: 39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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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권력이 뭔지,,,,**사랑이 지나가면 [8] �깉 湲� 검은별2007.08.071761
335  귀가 - 도종환**날개만 있다면 [5] �깉 湲� 니콜라오2007.05.101425
334  그 때의 혹과 대머리는 무덤까지 함께..... / Monaco [6] �깉 湲� 외론별2008.07.241780
333  그날 밤 우산 쓴 여인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 Without You [8] �깉 湲� 외론별2008.07.271803
332  그냥 하나님으로 통일하는 게 어떨까요?**pearl fisher [4] �깉 湲� 권혁구2006.05.281203
331  그대가 하고싶은 말이 있거든 �깉 湲�anna2006.05.281202
330  그대는... [14] �깉 湲�金光泰2006.06.281606
329  그대의 손 / 바보처럼 살았군요 [5] �깉 湲� 사람과 자..2008.10.141445
328  그러나 [8] �깉 湲�anna2006.07.151331
327  그러니까 잘해~ (뽀뽀쏭)~~ㅎㅎ [3] �깉 湲�金光泰2006.07.141512
326  그렇게 사는거래요 [2] �깉 湲�anna2006.05.042332
325  그리움 하나 [6] �깉 湲�anna2007.11.121893
324  그리움은 그대로지만 옛사람은 그대로가 아니다. [4] �깉 湲� 들꽃2009.06.181250
323  글을 못쓰는 이유(낙서장) - 이정선, 슬픈 얼굴 �깉 湲� 강가에서2006.06.071257
322  글쟁이를 위한 변명**화장을 고치고 [23] �깉 湲� 강가에서2007.05.0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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