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19. 전체글: 456 방문수: 393,465



411	세상의 끝*이치현, 꿈에 [19]	들꾳	2007.02.11	1461

410	소고기주인들은 소고기 찾아가시오...*한동안 뜸했었지 [4]	들꾳	2006.12.26	1203

409	순화를 그리워하며*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6]	들꾳	2006.09.14	1442

408	스팀청소기로 방을 밀면서*외로운 가로등 [28]	들꽃	2007.06.08	1873

407	싸우다 놀다 다시 싸우다 노는 즐거움??*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44]	들꽃	2007.07.22	2427

406	아 신자셨군요*Holly holy [34]	들꽃	2007.03.15	1452

405	앞산위에 둥근달이*그애와 나랑은 [10]	들꽃	2007.04.04	1596

404	어느 못된 손가락이* 정주고 내가 우네 [11]	들꽃	2007.10.18	1880

403	어제밤은 카페에서*그대 그리고 나 [16]	들꽃	2006.11.26	1439

402	엄청 피곤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산넘어 남촌 [17]	들꽃	2007.02.24	1571

401	에덴의 동쪽(영화)*에덴의 동쪽 [25]	들꽃	2007.03.28	2156

400	여긴 한가하고,,, 주교회의 게시판은 다들 왜 그런다요?*잃어버린 너 [1]	권혁구	2006.05.26	1203

399	영화이야기*숨어우는 바람소리 [18]	들꽃	2007.10.06	1805

398	오늘도 후회하며*찬비 [22]	들꽃	2006.11.22	1769

397	오다가다 스친 얼굴??*등불 [6]	들꽃	2007.08.28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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